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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의 문턱

살아남는자가 이긴다 실감하게 하는 살인적인 스케줄.

옆에 나를 이길려는 사람이 아닌,

좋은 스터디 파트너가 필요하다.

이런 일로 흔들리는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by allen | 2009/10/27 22:17 | allen's 수험일기 | 트랙백 | 덧글(0)

10월..

진탕 놀아버린 어제 저녁이 왠지 너무 아쉬운 오늘이였다.
이번주 정말 열심히 했지만,,이런날도 필요하지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건 왜일까?

내일부터는 다시 학원에 가게 된다. 해야할것 산더미 같은데
동시에 다 목표달성할 수 있을까?
긴장된다.

by allen | 2009/10/19 01:45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추석인데..

추석에 남들 보다 성큼성큼 나아가자고 생각했건만

첫날은 완전히 망쳐버렸다. 두번다신 그러지 않아야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있던날,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 경기를 봤다.
그리고 3시간만을 잔채로 그대로 공부하려고 했으니..
처음듣는 상법은 글자만 봐도 눈이 감기고 스트레스만 받았다.
게다가 +a
나는 점심먹고 운동하기로 택한다. 운동으로 이겨내려 생각했던것이다.
이 선택은 완전한 miss. 오후 공부까지 망쳐버렸다.

앞으론 충분히 수면취할것.
다시 바짝 쪼일것.

지금은 너무 힘든시기이지만 난 내가 해낼것을 믿어의심치 않기에.
지금의 노력은 절대 헛된것이 아닌것을 알기에.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by allen | 2009/10/02 23:26 | 트랙백 | 덧글(0)

the last day of september..

'아직 더울 때 열심히 하자' 고 적어놓았던 글귀를 보며 새삼 시간의 그 빠름에 놀란다.
이제 제법 찬 바람이 분다.
그동안 표면적으로는 경제를 끝낸것 밖에 성과가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내게 너무도 큰 산 재무관리의 진도가 지지부진하다는 것.

물론 낙관적인 나는 경제를 끝내서 뿌듯해하고 있다..
(게다가 회계도 늘 손대기 싫었던 사채부분과 전환사채 부분을
해냈고, 세무회계도 복습, 재무관리도 가시밭길,,복습을 해내긴했다.)

그동안 난 꽤나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한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부하고 있으니.
요새들어 조금은 느슨해진 마음가짐으로 인한 늦잠만 제외한다면.
(이 부분은 심각하게 바로 잡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중이다.)
그리고 웃습기도 하지만 내겐 심각한 타격이 됐던 일도 발생
몸이 너무 가려워 벌레가 생긴줄 알고 공부 못했던 순간들..
다신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내 현실에 감사.

이번 추석에시골에 가지 않고 공부할 생각이다.
난 그래야 하니까.
다른건 별로 하고 싶지가 않다.
해야할건 점점더 많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잊어먹는게 습관화 되는것 같아서 무섭다.

by allen | 2009/09/30 23:35 | allen's 수험일기 | 트랙백 | 덧글(0)

벌써 9월

혜미가 말한대로 토요일 오후 부터 일요일 오전 까지는 쉬어야겠다.

일요일날에도 투혼을 발휘한 어제 칫솔 들 힘도 없이 실신.

집에 가서 군대 있을적 그 이후의 일기를 봤다.

뒤를 돌아보는 순간을 가졌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일기속의 나는

다가올 일을 모르던 때도 있었고, 지금보다더 자학하고 괴로워하고 이겨내고 있었다.

그때의 일들을 잊지 말고 지금 터널을 뚫고 지나가는 원동력으로 삼도록 해야겠다.

지금 나는 심화반을 그만두고 경제학을 시작했다.

그리고 재무관리를 복습하고 있는데 복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깨닳고 있는 중이다.

by allen | 2009/09/08 00:49 | allen's 수험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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