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더울 때 열심히 하자' 고 적어놓았던 글귀를 보며 새삼 시간의 그 빠름에 놀란다.
이제 제법 찬 바람이 분다.
그동안 표면적으로는 경제를 끝낸것 밖에 성과가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내게 너무도 큰 산 재무관리의 진도가 지지부진하다는 것.
물론 낙관적인 나는 경제를 끝내서 뿌듯해하고 있다..
(게다가 회계도 늘 손대기 싫었던 사채부분과 전환사채 부분을
해냈고, 세무회계도 복습, 재무관리도 가시밭길,,복습을 해내긴했다.)
그동안 난 꽤나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한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부하고 있으니.
요새들어 조금은 느슨해진 마음가짐으로 인한 늦잠만 제외한다면.
(이 부분은 심각하게 바로 잡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중이다.)
그리고 웃습기도 하지만 내겐 심각한 타격이 됐던 일도 발생
몸이 너무 가려워 벌레가 생긴줄 알고 공부 못했던 순간들..
다신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내 현실에 감사.
이번 추석에시골에 가지 않고 공부할 생각이다.
난 그래야 하니까.
다른건 별로 하고 싶지가 않다.
해야할건 점점더 많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잊어먹는게 습관화 되는것 같아서 무섭다.